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3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한국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에 따르면, 이날 캘리포니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5월 만 19세 연령대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히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6월 시험에 응시한 7,553명 중 51.3%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이야기 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1세였던 2018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변리사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변리사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피터 박은 1년 바로 이후인 2029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뒤, 로스쿨 실험에 집중했고 올해 졸업하였다. 잠시 뒤 지난 6월부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저번달 말 주법상 성인인 19세가 돼 진단으로 정식 임용됐다. 이달 9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정끝낸다""고 전했다.